2010년 1월 26일 화요일

BackTrack4 USB에 설치하기

BackTrack3에서는 USB에 설치하기가 쉬웠다
그냥 Ultra ISO나 Power ISO등의 툴을 이용해서 ISO이미지 안의 내용을 USB에 Copy, 그리고 마지막으로 USB에 복사된 폴더 중 Boot 폴더 안의 bat 파일을 실행해줌으로써 설치 끝~

BackTrack4에서는 이런 절차로 설치가 불가능하다 (Boot 폴더 안에 Bat 파일이 없기때문에~)

고로 어떤 방법으로 설치를 해야할까 조금 고민했다
하드 디스크에 설치하는 방법대로 설치를 해볼까? 아~ 넘 복잡하고 귀찮아
그냥 CD Burnning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세션까지 그대로 USB에 넣어볼까?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넘 삽질하는거 같아

그러던 차에 BackTrack 홈페이지(http://www.backtrack-linux.org)에 보니, 아주 간단하게 USB에 설치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1. USB를 FAT32로 포맷한다
빠른포맷 말고 그냥~ 포맷
USB용량은 2기가 이상으로~

2. http://unetbootin.sourceforge.net/에서 Unetbootin를 다운받는다
상단에 윈도우용, 리눅스용 두가지가 있다

3. 다운받은 Unetbootin를 실행시킨 뒤 미리 준비된 ISO파일을 선택한다
Unetbootin를 실행시키면 Distribution, Disk Image, Custom의 메뉴가 있는데...두번째 메뉴에서 ISO 파일을 선택해주면 된다
첫번째 메뉴는...수동으로 리눅스를 어찌 하는거 같은데.....나중에 천천히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아니면 누군가 이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이미 써놨을지도...

4. 하단에 설치될 공간을 선택한다
HDD와 USB로 선택이 가능하고 뒷부분에는 드라이브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괜히 엄한 디스크 선택해서 데이터 날려먹지말고 잘 선택하도록...

5. 맨 끝의 OK버튼을 누르면 지가 알아서 설치 끝~!!

나도 이제 설치된거 제대로 부팅되는지 테스트 해보러 가야겠다 슝~ =3=3=3

PS : 아주 깔끔하게 부팅성공~!!
사용함에 있어서도 속도도 빨라 HDD에 설치한듯한 느낌이 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재부팅하고나면 그전에 설정했던 내용이나 저장했던 파일들이 모두 사라짐
USB를 CD영역으로 만든게 아니기때문에 파일 저장이나 환경설정등은 저장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이 문제는 다른 방법이 없는것일까 ㅠ.ㅠ
물론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것 처럼 각각의 파티션이 나눠지면서 OS가 동작하는게 아니고 가상의 공간(메모리가 되겠군...)에 OS를 풀어헤치고 시스템이 종료하면 메모리의 정보는 날아가기때문이라는건 알겠지만...
OS가 동작하는 동안에 USB는 자체적인 저장매체로 마운팅 되고, 그럼 결국 데이터를 기록할수 있...으려나?
휴~ 테스트 할때마다 노트북을 재부팅해야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분의 시스템이 더 있었으면....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FireFox 3.6 에서 IE TAB사용

바로 직전에 올린 글에서...
F/F 3.6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IE-Tab이 먹통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Coral IE Tab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발견!!

바로 설치해서 사용해보았다
기존의 IE Tab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사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1. 기존의 IE Tab 사용시 링크에서 우마우스클릭으로 외부 응용프로그램으로 링크열기를 했을때 무제한으로 열렸던 반면 Coral IE Tab은 오로지 하나의 창만 열린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큰 필요성은 없겠지만 본인처럼 한번에 30~40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사람에게, 한번에 하나의 창만 열린다는것은 렉서스 430 외관에 뽈뽀리 엔진을 넣고 열나 땡기는것과 다를바 없다

2. 잡다한 메뉴가 많이 뜬다
뭐..다 피가되고 살이 되라는, 개발자의 배려가 담긴 메뉴들이겠지만, 언제나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는 본인으로써는 다 사족메뉴일 뿐...

그러던 차 외국 커뮤니티에서 이에 대한 방안들을 올려놓은 글들을 보니...눈에 확 띄는 방법!!

기존의 IE Tab을 그대로 사용하고 NTT를 추가로 설치한 뒤 IE Tab에 대한 호환성을 무시해버리는것이다
물론 기존 버젼을 쭉 사용함에 따른 여러 오류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감당해야할 부분...

직접 해본 결과 IE로 새창을 띄움에는 예전과 동일한 결과가 나왔으나 F/F상에서 IE로의 전환시 검은 화면으로 바뀌는 현상이 발생...

아직 어떤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갈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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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1일 목요일

FireFox 3.6

F/F가 드디어 3.6으로 업데이트 됬다

1. 이전 버젼보다 메모리 리소스를 덜 잡아먹고,
2.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을 때 리소스 반환도 훨씬 빨라진것 같다
3. 링크를 클릭해서 새탭으로 띄워질때 현재 탭의 바로 옆의 탭으로 생성이 된다 (탭 이동속도 빨라짐)
4. 기타 스킨(?)을 마우스 클릭만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이것도 다 리소스 낭비일듯 싶어 적용은 하지 않았다

단점으로는 이전 버젼에서 지원되던 IE Tab이 먹통이 된것...
이거 안되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은데...

그래서 사무실에서만 3.6으로 업데이트하고, 집에서는 당분간 (IE Tab이 지윈될때까지) 3.5버젼으로 유지해야할듯~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http://www.pcsec.org/

http://www.pcsec.org/ 가 문을 닫았다

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 Closed By Root#pcsec.org 란 문구만 남기고...

유유상종이라...무슨일이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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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옥션 소송 패소

어제 옥션에 대한 정보유출 사건의 결과가 나왔다
결론은 패소
옥션이 이겼다

요즘들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당에, 재판부에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린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옥션측에서 해킹사실에 대한 여부를 숨기지 않았기에 예전의 사건과는 달리 옥션측에서 Due Care를 성실하게 수행했다고 하는 내용도 아주 틀린것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상황에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아닌가 심히 염려된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옥션측에서 사건 발생후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처하지는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후 피해자들에게 정보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공개했다고는 하지만, 그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정보가 유출되었음에도 검색창에 이름과 아이디,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검색을 하면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결과값을 나타내었고, 한참 후 소비자들의 반발이 있고서야 정보유출에 대한 내용 여부를 확인해주었다
하지만 이 결과또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았다
아무런 유출사실이 없다고 한 회원들도 사건 이후 대량의 스펨메일에 시달리는 등 여러 여파가 있었던것

뭐...이러한 옥션측의 대응을 법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고 대처했다고 판단을 하니, 앞으로 다른 업체들도 사건 발생 후 어영부영 몇몇 극렬 회원들에 대해서만 대처를 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옥션측이 기술적인 부분에서 최선을 다했다고는 하지만, 사건당시 옥션측에 보안을 담당하는 직원이나 조직이 존재하였는지, 그리고 그들이 최선을 다했는지는 보안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봐도 아니올시다~
뭐...이제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당시의 정황들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기에 더이상 왈가왈부 해봐야 큰 의미가 없겠지만...

이번 결과로 느낀건....
역시 우리나라는 돈 있는 자들은 죄가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없는 소비자들만 죽어라 고생하고 피해보는 아름다운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