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블러그 이전

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
네띠앙에서 인터피아로, 또다시 신비로 등등등 무수하게 블러그를 옮겨다니면서 이젠 여기가 마지막이겠지 했었는데...
결국 또 옮기게 되는군요

뭐...여기 블러그도 계속 운영하겠지만, 한번 인수된 서비스가 언제 없어지지 말라는 보장도 없기때문에
중복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훔훔...찾아주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ㅋㅋㅋ
혹시나 찾아놀 사람을 위해서~

http://keith94.tistory.com/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갤럭시S 탐험기(7) - 설정의 압박 6부

휴~ 한참을 쓴거 같은데 아직 메뉴의 절반정도밖에 못왔다
후딱후딱 쓰고 넘어가야징~

<<응용프로그램>>

주로 프로그램들(앱) 관련된 내용들이다

알 수 없는 소스
 => 갤럭시S에는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모두)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도록 되어있는데, 간혹 별도의 앱(APK)을 받아 설치할때 이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 설치가 된다
체크가 해지된 상태에서는 불안전하다고 설치를 거부한다

응용프로그램 관리
 => 현재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을 삭제하거나 업데이트 하는 메뉴
Windows의 제어판에 있는 프로그램 추가/삭제와 비슷한 개념

실행중인 서비스
 => Windows의 작업관리자와 같은 역할
현재 실행되고 있는 서비스와 메모리 사용량,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개발
 => USB를 연결했을때 Kies로 연결할 것인지, 아니면 USB이동식 디스크로 연결할 것인지 선택하는 "디버깅"메뉴와 충전시 화면을 켜진상태로 충전하도록 하는 (잘때 눈뜨고 자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옵션, 그리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 "모의 위치 허용" 옵션이 있다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갤럭시S 탐험기(6) - 설정의 압박 5부

<<장소 및 보안>>

이쪽은 메뉴 이름만으로 봐서는 크게 신경쓸 부분이 없을것 같지만...

GPS설정 및 비밀번호 설정 등이 바로 이 메뉴 안에 있다

무선 네트워크 사용
 => 기본으로 체크가 해제되어 있는데, 체크를 하게 되면 자신의 위치정보를 어디로 보내는데 동의하냐고 물어본다
본인은....웬지 나의 정보를 누구한테 보낸다는게 찜찜해서 계속 동의를 안해왔다
아직도 동의하지 않고 있다
언젠가는...지도서비스르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동의를 하겠지만...아직까지는 지도서비스를 쓸 일이 없다 -_ㅠ

GPS 위성 사용
 => 말 그대로 GPS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 물어보는것인데...
평소에도 GPS를 켜놓게 되면 배터리 소모가 크기때문에, 필요할때만 켜서 쓰고 있다
(전면부 위젯 사용)

GPS 도우미 사용
 => 이건 무슨 의미인지 잘 몰겠다
메뉴 하단의 설명을 보면 네트워크를 통해서 GPS정보를 더 끌어온다는데....
이게 아이폰에서 기지국을 이용해서 GPS 위치 잡는 그것인지...
과다한 네트워크 사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가 무서워서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잠금해제 패턴 변경
 => 말 그대로...
예전의 다른 스마트폰들처럼 바탕화면 잠금상태에서 해지할때 손가락을 밀어서 해지하는게 아닌, 일정 패턴을 그려서 해지하는 방식을 갤럭시S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설정된 패턴을 변경할 때 쓰는것인가보다

패턴설정
 => 위에서 언급한 패턴을 설정하는것
이 패턴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설정을 해놓고 쓰고는 있는데
간혹 터치패드에서 내 손가락의 움직임과는 다른 움직임으로 패턴이 그려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리...
그럴땐 괜히 짜증이 난다

패턴표시
 => 뭐...별 의미 있겠어?
패턴을 화면에 표시해준다는거겠지 ㅋ

패턴을 그릴때 진동 반응
 => 이 옵션을 키게되면 패턴 그릴때 진동이 오는가보다
이런 진동에 소모할 배터리는 없다!!!

USIM카드 잠금 설정
 => 이 설정을 하게되면 기기를 껐다가 키게될때 USIM비밀번호를 입력해야 기기가 구동이 된다
기기 분실시 다른사람이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는데...
나라면 그냥 9,900원 주고 USIM만 새로 사서 쓰겠다 (안되려나??)

비밀번호 표시
 => 보통 비밀번호는 보안을 위해서 *표등으로 가리게 되는데, 그걸 나타나게 해주는 옵션인듯
솔직히 좀 쓰면서 비밀번호 누를때마다 내가 누른 자판이 제대로 눌렸는제 확인하기가 힘든데....
가뜩이나 자판도 콩알만해서리...

보안자격증명 사용
 => 야는 비활성화 되어있어서 뭔지 모르겠다

SD카드에서 설치
 => 저는 SD카드가 없습니다!!!
(하나 주실분~)

비밀번호 설정
 =>자격증명 저장소라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SD카드를 말하는 것인가??)
뭐...거기에 비밀번호 설정하는 것이겠지

저장소 삭제
 => 얘도 비활성화 되어있다 -_-;; (역시 SD카드를 말하는 것인가???)

갤럭시S 탐험기(5) - 설정의 압박 4부

휴~
메뉴가 너무 많다보니 이런식으로 죄다 쓰다보면 글이 한없이 길어질것 같다
계속 써야할지, 내가 설정한 부분, 헛갈리는 부분만 쓸지는 아직 생각중...

일단 다음 메뉴~
<<소리 및 디스플레이>>

진동모드, 무음모드, 전화올때 진동
 => 말 그대로 전화올때 진동으로 할것인지 소리로 할것인지...(체크가 안되어 있으면 당연히 소리로 나겠지!!)

벨소리 볼륨, 미디어 볼륨, 시스템 볼륨
 => 각각의 볼륨크기 조정하는 것

전화벨소리, 알림음 설정
 => 뭐...설명 안해도 다들 아실듯~
참고로 갤S에서는 (다른 제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이니까 다 해당될듯 싶다) MP3 파일을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다

다이얼 터치 동작음 설정

 => 이름을 보면 무슨 동작음을 설정하는것일텐데...
다이얼 터치가 뭔지는 모르겠다

선택항목 듣기
 => 화면선택시 소리를 재생한다는데...역시 뭔소린지 모르겠음~ Pass~

틱 반
 => 예전 플레이스테이션을 생각나게 하는 옵션
메뉴를 선택하거나 할때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

진동세기
 => 얼마나 강한 진동을 원하는가!!

SD카드 알림
 => 본인은 아직 외장 SD카드가 없어서 어찌 동작하는지 알 방법이 없소만..

서체설정
 => 말 그대로 글자 폰트 설정하는것
기본으로 4개(기본서체 포함)인데, 어제 펌웨어 업데이트로 온라인 서체받기 메뉴가 생겼다
막상 들어가면 다 유료
게다가 한글폰트는 몇개 없다
난감~

자동방향전환
 => 스마트폰을 가로로, 세로로 할때마다 바뀌는것
에뮬레이텨에서는 메인메뉴도 가로, 세로로 변경이 가능했는데, 갤S에서는 Only 세로만~
물론 앱 실행시에는 가로, 세로 변환이 가능하다

에니메이션
 => 어떤 에니메이션을 말하는건지...
일단 기본값은 전체 에니메이션으로 해놨다
바꾸기 귀찮아서 확인 불가~ ㅋ

밝기
 => 밧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최소에서 한단계 위로 해놨다
너무 최소로 하면 그늘진 곳에서 어두워 하나도 안보이더라

화면 조명시간
 => 대기상태에서 입력이 없을시 얼마만에 화면이 꺼지도록 하는지, 시간설정

화면 절전모드
 => 이건 뭐...전류소모를 감소시킨다고하니 체크~ (기본값이 체크다)

수평조정
 => 이 메뉴도 어제 펌웨어 업데이트 후 생긴 메뉴
눌러보면 평평한곳에서 중심점을 잡는 메뉴가 생긴다
그러고보니 외국에 출시된 갤S는 6축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 메뉴를 보니 웬지 섭섭해진다

갤럭시S 탐험기(4) - 설정의 압박 3부


자~ 다음은 <<통화설정>>!!

자동 수신거부
 => 뭔지 잘 모르겠다
설명서에도 자세히 안나와있고...
그냥 처음 설정된 것 그대로 쓰고 있는데....통화 잘 되는거 보니 그냥 놔둬도 될 듯~
아래쪽에 수신거부목록이 있는걸로 봐서, 전화받기 싫은 사람 여기에 등록하면 그 사람 전화는 안오는갑다

블루투스 헤드셋 발신설정
 => 이것도 뭐...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전화할때 사용하는 옵션인듯
본인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통화를 안하기에...
ㅋㅋㅋ

국제전화 제한
 => 말 그대로 국제전화를 제한하는 옵션
요즘 악성코드 중에 백그라운드에서 국제전화를 걸어 과다한 요금이 청구되게 하는 것이 있다하니...
이 옵션은 켜놓고 국제전화를 제한하심이~
물론 국제전화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 옵션을 해제하여야 겠지만

홈 키로 전화 수신
 => 이 옵션은 어제 펌웨어 업데이트로 생긴 새로운 옵션
전화왔을때 손으로 화면을 밀어서 받는게 아닌, 홈키를 눌러서 전화받도록 하는 옵션인데..
홈키, 눌러본 사람은 알겠지만, 원체 뻑뻑해서 잘 안눌려진다 ㅠ.ㅠ
그래서 본인은 이 옵션은 체크하지 않고..

음성통화 자동전환
 => 영상통화할 때 음성통화로 자동 전환되도록 설정하는 것이라는데...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옵션에 체크 되어있었는데...영상통화할때도 잘 됬는데...
어디에 쓰는 옵션인고?

영상통화 모드제어
 => 이 부분도 잘 모르겠다
기본값은 체크표시

영상통화 보관함
 => 영상통화할 때 그 이미지를 보관하는 것이라는데..
통화중에 저장을 눌러야 저장되는건가?
영상통화한 적은 있는데 여기 저장된것은 아무것도 없네

추가설정
 => 발신자ID라고 있는데...뭔지 몰라서 안건드렸다 -_-;;
발신번호 표시하는 옵션인것 같은데...
네트워크 기본값이 뭔지 모르겠네..

갤럭시S 탐험기(3) - 설정의 압박 2부

<<무선 및 네트워크>>

이놈 부터 살펴본다

비행기탑승 모드
 => 비행기 탈일 없다!!
나중에 비행기 탈때나 눌러볼만한...
뭐...대략적인 개념은 비행기안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설정하는...
괜히 비행기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깔짝대다 대서양 한가운데 떨어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라
걍 끄면 될것을...
여기 체크표시 해주면 비행기가 안떨어지게 한다는것 같다
과연 실제로 그럴까? 난 모른다...안해봐서...
나라면 그냥 끄고 말겠다 (휴~ 무서워~)

Wi-Fi 설정
 => 뭐...스마트폰의 꽃이라 함이 이동하면서 무선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거 그냥 키면 된다
그럼 알아서 주위의 Wi-Fi를 잡는다 (Wi-Fi의 의미는 네이놈을 참조)
원하는 AP를 잡아서 사용하면 끝 (AP의 의미도 네이놈 참조)

모바일 AP
 => 이것도 뭐...쓰는 사람만 쓸듯
노트북이나 넷북같은 다른 기기를 갤S와 연결하여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것
AD Hoc의 기능이라고나 할까?
그런데...과연 3G 요금의 압박을 이겨내고 이 기능을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Wi-Fi 되는 지역이라면 이 기능 안쓰고 그냥 직접 Wi-Fi 잡아서 쓸테고..

블루투스 설정
 => 이건 유용한 기능인듯
블루투스가 뭔지 아는 사람이라면 페어링 많이 해봤을테고...
걍 블루투스로 페어링해서 다른 블루투스랑 연결해서 쓰면 된다
음악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고.....
그런데 나는 왜 이어폰만 될까?
PC에 동글 붙여서 데이터 전송을 하려고하는데, 페어링만 되고 서비스정보를 못가져온다
나만 그런걸까.... ㅠ.ㅠ

USB연결설정
 => USB로 PC 에 붙일때 Kies로 붙일지, 아니면 이동식 디스크로 붙일지 결정
메뉴 눌러보면 안다 -_-;;

VPN설정
 => 쓸일이 없어서 안써봤지만...
뭐...VPN장비가 있다면 그거랑 연결시켜서 쓰는거겠지
별로 쓸일 없을듯
PPTP, LT2P, IPSec 등 많은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모바일 네트워크
 => 눌러보면 데이터 로밍, AP이름 등등 설정하는게 나온다
뭐..다른 기능들은 별로 쓸일 없을듯 싶고(로밍이라잖아~)
T로밍정도는 나중에 외국 나가면 로밍서비스 붙여서 쓰면 되겠지
당장은 쓸일 없는듯~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
 => 이 역시 스마트폰의 꽃!!
위에서 언급했었던 Wi-Fi망이 없을때 통신사 망(3G)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는것
이건...돈 나가는거니까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쓰면 유용할듯~ ㅋ

갤럭시S 탐험기(2) - 설정의 압박 1부

이리저리 만져본다
갤럭시S

 역시나...에뮬레이터와 별 차이가 없다

설정하는것....너무 많다
(물론 설정없이 그냥 써도 되긴 하지만..)

일단 별도로 설치되는 앱들에 대한 설정은 뒤로 한채...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가 갖고있는 환경설정의 설정들을 하나하나 눌러본다

  무선 및 네트워크
  통화설정
  소리 및 디스플레이
  장소 및 보안
  응용프로그램
  계정 및 동기화
  개인정보보호
  SD카드 및 휴대폰 메모리
  검색
  언어 및 키보드
  접근성
  테스트를 음성으로 변환
  날짜 및 시간
  휴대폰 정보


휴~ 많다~!!

갤럭시S 탐험기(1)

갤럭시S를 드디어 구매하였다

스마트폰을 써봐야겠다고 생각한지 어언 1년

때마침 9년동안 사용해왔던 핸드폰의 버튼이 눌리지 않는 시점에, 적절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이 얼마나 다행인가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한참을 고민했었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로 제작했던 앱들을 실제 스마트폰 환경에서 구현해보고 싶었기에 과감히 아이폰을 포기하고 안드로이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갤럭시S를 드디어 구매하였다

받아보고 난 뒤의 소감은....
음...웬지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

에뮬레이터로 구현하였던 환경과 실제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할때와 크게 차이는 없었다
휴~

너무 기대를 많이 했었던것일까...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황제의 식사도 부럽지 않은 6300원짜리 하루

모 국회의원이 6300원 최저생계비 체험을 하고 "황제의 식사"도 부럽지 않다고 했다

음...그렇구나

황제의 식사도 부럽지 않다면....그의 월급을 매달 6300원으로 하면 어떨까?

갑자기 어릴적 읽었던 전래동화가 생각난다

어느 가난한 양반이 먹을것이 없고 덮을 이불이 없어서 겨울에 얼어죽었다더라
그 소식을 들은 이웃의 돈 많은 양반이 창호문에 침을 발라 손가락 하나를 내밀더니만...
"거 참...이렇게 날씨가 선선한데 얼어죽다니..."

손가락 하나만 내밀면 한겨울 엄동설한도 선선한것이고...
맨날 맛난밥, 근사한 반찬먹다가 하루쯤 6300원짜리 식사를 해도 나름 운치있고 맛있는 것일까? ㅋ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대한민국 구직난!! 일자리가 없는것인가? 할만한 일이 없는것인가?

한두번 나온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매번 메스컴에서는 대한민국의 구직난이 심각하다는 부분만 강조하지, 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일이 없는것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제한된 뉴스시간에 함축된 정보를 전달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느낀 점을 잠깐 이야기 해볼까 한다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 IT쪽에는 사람이 매우 부족하다
IT쪽에서 보안은 더더욱이 부족하다
지금도 사람을 구하는 중인데 5개월째 지원자가 없다
결국 모자라는 인력에 대한 업무는 현재의 인력이 계속 수행하고, 그 업무량은 점점 많아진다

아마 사람들이 IT쪽에 눈을 돌리지 않는 이유는 이미 IT가 더이상 매력있는 직종이 아니기 때문? 여러 사람들을 통해 3D업종이라는것이 확인됬기 때문? IT말고 더 돈잘버는 업종으로 가기위해서?
그 답은 각자 본인들의 마음속에 있으리라

그런데 뉴스에서 인터뷰 하는 내용들을 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내용들을 들을 수 있다
"대기업을 지원하려는데....사람은 안뽑고.....자꾸 떨어지고...."

뭐...대학 졸업하면서 (일단 여기서는 새로 사회에 진출하는 대졸 취업자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 대기업에 취직해 여러가지 다양하고 거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해보겠다라는 원대한 꿈을 갖는 것을 탓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이 대기업에 지원후 떨어지게 되면, 그 다음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주위의 경우를 보아도) 계속 다음 대기업을 지원하고, 그나마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다음 해를 기다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지원한 1순위, 2순위, 3순위 등의 대기업 다음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사람은 필요한데, 그리고 매년 대학에서는 일정 인원의 인력들이 졸업을 하는데, 지금 일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고, 일이 힘들어서 퇴사를 하는데,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업무량이 많아지는데, 업무량이 많아지다보니 일이 더 힘들어져서 사람들은 또 나가는데.....

이런 악순환에 대해서 우선적으로는 국가적인 정책이 문제가 되겠지만....일단 국가정책에 대한 부분은 다음에 짚고 넘어가기로 하고...

대학 졸업자들이 직장을 구하면서 일자리가 없다! 라고 하는 것은 결국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대기업이 없다는 것이지 결코 일자리가 없는것은 아니다
아직도 중견기업, 중소기업등은 사람들을 못구해서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직장을 못구해서 오늘도 백조/백수의 몸으로 찬 소주 한잔 들이키며, 이몸 하나 일할자리 못만들어주는 더러운 세상 한탄하는 젊은이들...
그렇게 가고싶어하는 대기업 말고도 우니나라에는 많은 회사들이 있고, 눈을 조금만 낮추게되면 오늘 당장이라도 백조/백수를 탈출 할 수 있을 것이다


PS :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팀장으로써 신규 채용자 면접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
대학 졸업자들의 눈이 높다는 점을 처음으로 느꼈던 때인데...

보통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기재해서 접수를 받곤 한다 (그땐 그렇게 접수했었음 -_-;;)
당시 개발자 신입을 뽑는때였으며 그당시 대졸 신입 개발자의 연봉은 X천만원이였다
(논란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 금액은 삭제함. 지금으로부터 거의 10년전의 일이긴 하지만..)

하지만 이력서 상단에 기재되어 온 희망연봉은 업계평균보다 500~1천만원이 올라간 금액이였다
그정도의 금액이면 경력 3~5년차급을 뽑을 수 있는 금액

처음엔 경력이 맘에 들고 포부가 맘에 드는 사람들 위주로 서류전형을 하고난 뒤 희망연봉을 보면 너무나 현실성이 없기에, 그 중 한명에게 연락해서 희망연봉을 그렇게 적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본인이 돈을 많이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이미 졸업한 선배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선배들이 얼마얼마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듣고, 사회생활을 하면 다 그정도 받는구나 생각해서 적었단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뭐....선배가 오랜만에 귀여운 후배들 보면서 본인의 연봉이나 회사처우를 부풀려 얘기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선배들 중에 좀 잘나가는 선배를 만나서 업계 상위 처우를 이야기 한것일수도 있다만...
보통 선배들이 후배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게 되면, 본인의 나쁜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좀 더 후배들에게 잘나보이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
(물론 동기들이나 동종업계 사람들을 만나면 신세한탄부터 시작하겠지만...)
그리고 가령 최저생계비 받으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선배가, 후배들을 만나서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것 같지도 않고..
결국 후배들이 받아들이는 정보는 업계 상위의 정보만 받아들이고, 본인들은 그것이 사회의 평균이겠구나 처리를 해서 거기에 눈을 맞추다보니 결국 희망연봉이 터무니 없게 높아지고...

나는 하도 답답한 마음에, 일단 희망연봉이 너무 높아서 채용이 곤란하다고 하나하나 답장을 보내고, 추가로 이 업계의 평균은 이러하다라는 부분까지 명시해서 보내주었다 (어쩌면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에 나의 메일을 받아본 사람도 있을듯....;;;)

아직 사회의 "쓴 물"을 맛보지 못한 어린 구직자들이기에, 업계의 실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으로 사회생활에 대해서 너무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점도 요즘의 취업난/구직난에 한몫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한글의 활용도, 영어의 중요성??

우리나라의 언어는 한글
매체에서 떠들어 대기는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언어이고 잘 만든 언어이다....등등
뭐..암튼 한글은 참 좋은 언어이다라는 결론!!

그러나 현실은?
회사에서 영어를 중요시하는건 진작부터 있었던 일이고, 대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중학교에서도 영어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아니...할 줄 알아야 한다고 보여진다)
더 내려가서 초등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치고, 유치원도 영어 유치원은 미리미리 예약을 해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그럼 도데체 그 "참 좋은 언어" 한글은 언제 쓰는건가?
유치원부터 영어로 말하고 직장생활까지 쭉~ 이어진다면...결국 한글을 쓸 수 있는 곳은 집에서 부모님과 대화할때, 시장에서 물건살때 정도?
그나마 집에서도 애들 교육을 위해 영어로 대화를 하는 가정이 늘어난다고 하니....결국 한글이 들어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것 같다

물론~ 세계화를 위해 영어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 보여지고 있는 이 "영어 광풍"은 세계화를 위한 영어라기보다는 우리나라 국어는 "잉글리쉬~"로 만들어가는 초순이 아닌가 싶다

유치원부터 영어를 가르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 영어에 대해 쉽게 접근하려는 의도라면, 유치원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한다
하지만 지금의 이 영어광풍은 그 도를 넘어서 생활과 생각의 영어화까지 고집하는것이 아닌가 싶어 우려된다
직장에서도 구지 영어를 쓸 필요가 없는 부서의 직원들까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강요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도 뭔가 불합리적인 처사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오늘 네이버에서 삼성맨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영어라는 기사를 보고 잠깐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2010년 3월 4일 목요일

우리나라 IT의 현실(뉴스)

오늘의 뉴스를 보다가 아주 절실하게 공감하는 내용이 있었다

월 100시간 야근으로 몸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한 가장의 이야기인데...

뉴스 링크 삭제 (재배포도 안된다고 되어있군요 -_-;;)

암튼...뉴스 제목은 연합뉴스에서 "

"야근 인정해달라"..한 IT 근로자의 절규"

로 되어 있음~

본인도 요즘엔 다른업체 파견 나와 근무중인지라 이런저런 눈치밥을 많이 먹고...여러모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 다른곳에서 근무할 때 엠블런스 몇번 타본 처지로 저 양과장이라는 사람의 생활에 많은 부분을 공감한다

밖에서 보기엔 IT라는 직군이 우리나라를 선진화로 이끄는 원동력이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영화에서는 엄청나게 멋진 직종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아마 현재 IT직군에서 근무하는 사람 100이면 99는 속에서 치솟아오르는 분노와 설움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산업의 밑바탕이며....밑바탕이기에 항상 여기저기 불러다니고 모든 굳은 일은 다 떠안아야 한다
조직적인 분업이나 이런거....거의 생각할 수 없다
뭐...삼숑이나 웰지나 이런 큰 기업은 모르겠지만....
(내가 근무했었던 C모 그룹은 그나마 이런 분업등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나 지금 근무하는 H모 그룹은...아주 ㅆㅍ....ㅉㅈㅇㅃㅇ)

---작성중---

2010년 3월 3일 수요일

Fuzzy Hash 알고리즘을 이용한 시스템 위변조 탐지

그냥....요즘 개인적으로 업무에 활용해볼까 해서 만들어보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1. 개요
Fuzzy Hash 알고리즘을 이용한 시스템 위변조 탐지

2. 내용
침해사고 발생시 시스템에 설치되는 RootKit, 악의적인 목적으로 삭제/변조되는 시스템 파일들을 탐지하기 위해 Fuzzy Hash를 사용한다

 1) 웹 서버의 경우
웹 서버의 침해사고 시 WebShell등이 설치되어 관리자 권한을 탈취 당하거나 기타 취약점을 이용하여 웹 페이지의 위변조가 발생시 해당 부분에 대해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탐지가 어렵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웹 파일 내에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하는 스크립트가 삽입되어 있을 경우, 클라이언트 단에서 페이지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파일로 보이는데, 이때 이를 관리자 차원에서 즉각적으로 탐지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다

 2) 서버 시스템 파일의 경우
단순하게 웹 권한만을 탈취 당한 뒤, 서버의 설정 부재로 인해 시스템의 권한까지 탈취 당했을 경우 이를 탐지하기가 더욱 힘들다
특히 시스템 폴더에 RootKit이 설치되어 있을때 이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를 위해 시스템 폴더 등의 특정 폴더를 선택, 혹은 시스템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들을 선택하여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 모르겠다
혼자 만들려니 넘 빡세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레이첼의 눈물

푸핫~

교내 총격사건으로 사망한거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사건을 "순교"라하여 전도에 이용하는 기독교는....좀 너무한거 아닌가?

총격범이 '너 기독교야?'라고 물어보고 죽였다거나, 전도하고 있는거 벨이 꼬여서 쏴죽인것도 아니고...
내가 알기론 그냥 무/차/별/ 총격인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운명을 달리한것을 그 부모는 자기 자식이 순교했다고 믿고...

기독교의 세뇌는 정말로 무섭고, 세상의 모든 행위를 주님의 뜻이라 믿고 말하는것은...정말 정떨어지게 한다

내가 20여년의 신앙생활을 접은 이유...

PS : 이 글이 씌여지고 난 뒤 얼마나 많은 개빠들이 나의 블러그에 공격을 가할련지...
그들의 이치대로라면... 내가 이 글을 쓰는것도 다 주님의 뜻이다!! 라고 생각하려므나~

PS2 : 웬만하면 내가 종교, 정치관련해서는 말을 안꺼내려고 하는데...
왜냐? 다들 지 생각이 맞다고 우기거든
그럼 결국 싸움으로 번지고...
난 그 싸움이 싫어서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했는데...
어린 자식의 생명을 포교수단으로 삼는 그 작태가 너무 아햏햏하여 순간적으로 빡쳤음!!

2010년 2월 2일 화요일

어라? 구글맵이 언제 바꼈지?

며칠전 외국의 도시를 찾아보느라 구글맵을 아주아주 오랜만에 접속해보았다

거리의 모습에 교통수단까지, 아주 세밀한 정보까지 나와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간만에 우리나라도 한번 봐볼까?

구글맵이 처음 소개되던 때, 난 세종로 청사에서 근무중이였다
그당시에는 내가 일하던 곳의 세밀한 부분과 길건너 청와대도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것이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아니...구글 맵이 언제 이렇게 바뀐거지?
이제 더이상 서울 시내의 세밀한 모습은 볼 수가 없다
그냥 사회과부도에 나올만한 저밀도 척도의 그냥 그런...

한때 국가의 중요한 기관까지 모두 노출이 되니 어쩌니 말이 나왔던게 어렴풋이 생각났는데, 아마 그 이유때문일까?
이건 뭐...그냥 여행지에서 나눠주는 여행지도만도 못한 지도라니...
좀 씁쓸했다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를 여행가기전에 어디어디 가볼까? 생각하고 구글맵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얻는데에 반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기전에 한번 대충 훑어볼까? 하고 본다면, 별로 볼께 없는 나라가 되는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만약 중요기관의 위치가 노출되는것 때문에 국내에서 제한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면,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10년 2월 1일 월요일

국산품을 애용합시다?

요즘 도요타 자동차의 리콜사태가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가~끔 같은 부품을 사용한 닛산 및 몇몇 업체들의 리콜도 들려오고 있다

거 참 이상한것이....
타이밍이 절묘하다는것!

작년 말에 도요타의 캠리와 현대 소나타의 성능 비교 등으로 신차출시에 대한 기사들이 연이은 후 소비자들의 의견이 소나타보다는 캠리가 훨씬 낫다라는 내용들이 인터넷 사용자 모임을 통해 이슈화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현대 자동차의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의 옵션이 어쩌구 저쩌구~
국내 사용자들은 열나 비싸게 주고 산다, 국내 사용자가 봉이다~ 라는 내용도..

얼추 전세는 현대에게 불리하게 진행되던 찰나에...
도요타 자동차의 결함이 발표되고, 이 내용들이 매일 메스컴을 때리고 있다

일단 도요타 자동차의 문제는 실제 인명피해로도 이어졌으니 확실한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리콜을 진행하는 부분도 아주아주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구지 뉴스에서 이 부분을 매일마다 언급하면서 갑자기 현대차 승차감이 좋다, 아반떼 후속차랑이 목격되었다, i30이 좋아요~ 라는 뉴스가 나옴은...

어째 좀 냄새가 나는듯 싶다

마치 아이폰이 나오면서 극찬을 받다가 어느 순간 아이폰의 안좋은 점들이 부각되더니 삼성 옴니아의 좋은점이 매스컴을 도배했던 것처럼...

돈 많은 Big Brother의 파워인가...

씁쓸~ 하다


PS : 그렇다고 국산제품은 후지고 외제가 좋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산은 모든것이 너그러이 용서되고 외산은 조그마한 흠집에도 지속적으로 쪼아대는 것이....꼴보기 싫을뿐

PS 2 : 현대차.....내수용도 수출용처럼 판매해주길..
옵션도, 가격도, 서비스도....

옥션 해킹 - 소송 패소후 드러나는 진실

옥션 해킹 피해, 경찰 발표보다 2배 많아

조선일보를 비롯해 몇몇 언론에서 옥션 관련한 내용들이 뉴스화 되었다
내용인즉슨, 옥션의 해킹피해자가 애초 2008년 경찰이 발표한 자료보다 2배 이상이 된다는...

거봐라~ 옥션 회원 전체 다가 피해자라니깐 말 지지리도 안듣고

간단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계정탈취해서 데이터에 접근했는데, 어느 바보가 쿼리 최상이 100행만 떠가겠느냐!!!
아예 데이터 빼내려고 작정한 사람이라면 역추적 당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펑펑 퍼가겠지
선의의 목적으로 시도했던 사람이라면 한두건 정도의 데이터만 빼내고 바로 통보 했을테고...

그나저나 옥션소송이 패소한 이마당에 이런 기사가 뜨는 이유는 뭘까?
이제 소송 결과도 나왔겠다....이마당에 사실을 슬금슬금 퍼트려서 나중에 또 문제 발생했을 때 "우린 예전에 모든 사실을 다 밝혔다"라고 하면서 면피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에휴~ 내 소송금...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BackTrack4 USB에 설치하기

BackTrack3에서는 USB에 설치하기가 쉬웠다
그냥 Ultra ISO나 Power ISO등의 툴을 이용해서 ISO이미지 안의 내용을 USB에 Copy, 그리고 마지막으로 USB에 복사된 폴더 중 Boot 폴더 안의 bat 파일을 실행해줌으로써 설치 끝~

BackTrack4에서는 이런 절차로 설치가 불가능하다 (Boot 폴더 안에 Bat 파일이 없기때문에~)

고로 어떤 방법으로 설치를 해야할까 조금 고민했다
하드 디스크에 설치하는 방법대로 설치를 해볼까? 아~ 넘 복잡하고 귀찮아
그냥 CD Burnning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세션까지 그대로 USB에 넣어볼까?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넘 삽질하는거 같아

그러던 차에 BackTrack 홈페이지(http://www.backtrack-linux.org)에 보니, 아주 간단하게 USB에 설치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1. USB를 FAT32로 포맷한다
빠른포맷 말고 그냥~ 포맷
USB용량은 2기가 이상으로~

2. http://unetbootin.sourceforge.net/에서 Unetbootin를 다운받는다
상단에 윈도우용, 리눅스용 두가지가 있다

3. 다운받은 Unetbootin를 실행시킨 뒤 미리 준비된 ISO파일을 선택한다
Unetbootin를 실행시키면 Distribution, Disk Image, Custom의 메뉴가 있는데...두번째 메뉴에서 ISO 파일을 선택해주면 된다
첫번째 메뉴는...수동으로 리눅스를 어찌 하는거 같은데.....나중에 천천히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아니면 누군가 이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이미 써놨을지도...

4. 하단에 설치될 공간을 선택한다
HDD와 USB로 선택이 가능하고 뒷부분에는 드라이브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괜히 엄한 디스크 선택해서 데이터 날려먹지말고 잘 선택하도록...

5. 맨 끝의 OK버튼을 누르면 지가 알아서 설치 끝~!!

나도 이제 설치된거 제대로 부팅되는지 테스트 해보러 가야겠다 슝~ =3=3=3

PS : 아주 깔끔하게 부팅성공~!!
사용함에 있어서도 속도도 빨라 HDD에 설치한듯한 느낌이 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재부팅하고나면 그전에 설정했던 내용이나 저장했던 파일들이 모두 사라짐
USB를 CD영역으로 만든게 아니기때문에 파일 저장이나 환경설정등은 저장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이 문제는 다른 방법이 없는것일까 ㅠ.ㅠ
물론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것 처럼 각각의 파티션이 나눠지면서 OS가 동작하는게 아니고 가상의 공간(메모리가 되겠군...)에 OS를 풀어헤치고 시스템이 종료하면 메모리의 정보는 날아가기때문이라는건 알겠지만...
OS가 동작하는 동안에 USB는 자체적인 저장매체로 마운팅 되고, 그럼 결국 데이터를 기록할수 있...으려나?
휴~ 테스트 할때마다 노트북을 재부팅해야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여분의 시스템이 더 있었으면....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FireFox 3.6 에서 IE TAB사용

바로 직전에 올린 글에서...
F/F 3.6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IE-Tab이 먹통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Coral IE Tab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발견!!

바로 설치해서 사용해보았다
기존의 IE Tab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사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1. 기존의 IE Tab 사용시 링크에서 우마우스클릭으로 외부 응용프로그램으로 링크열기를 했을때 무제한으로 열렸던 반면 Coral IE Tab은 오로지 하나의 창만 열린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큰 필요성은 없겠지만 본인처럼 한번에 30~40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사람에게, 한번에 하나의 창만 열린다는것은 렉서스 430 외관에 뽈뽀리 엔진을 넣고 열나 땡기는것과 다를바 없다

2. 잡다한 메뉴가 많이 뜬다
뭐..다 피가되고 살이 되라는, 개발자의 배려가 담긴 메뉴들이겠지만, 언제나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는 본인으로써는 다 사족메뉴일 뿐...

그러던 차 외국 커뮤니티에서 이에 대한 방안들을 올려놓은 글들을 보니...눈에 확 띄는 방법!!

기존의 IE Tab을 그대로 사용하고 NTT를 추가로 설치한 뒤 IE Tab에 대한 호환성을 무시해버리는것이다
물론 기존 버젼을 쭉 사용함에 따른 여러 오류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감당해야할 부분...

직접 해본 결과 IE로 새창을 띄움에는 예전과 동일한 결과가 나왔으나 F/F상에서 IE로의 전환시 검은 화면으로 바뀌는 현상이 발생...

아직 어떤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갈등중...

펼쳐두기..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FireFox 3.6

F/F가 드디어 3.6으로 업데이트 됬다

1. 이전 버젼보다 메모리 리소스를 덜 잡아먹고,
2.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을 때 리소스 반환도 훨씬 빨라진것 같다
3. 링크를 클릭해서 새탭으로 띄워질때 현재 탭의 바로 옆의 탭으로 생성이 된다 (탭 이동속도 빨라짐)
4. 기타 스킨(?)을 마우스 클릭만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이것도 다 리소스 낭비일듯 싶어 적용은 하지 않았다

단점으로는 이전 버젼에서 지원되던 IE Tab이 먹통이 된것...
이거 안되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많은데...

그래서 사무실에서만 3.6으로 업데이트하고, 집에서는 당분간 (IE Tab이 지윈될때까지) 3.5버젼으로 유지해야할듯~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http://www.pcsec.org/

http://www.pcsec.org/ 가 문을 닫았다

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 Closed By Root#pcsec.org 란 문구만 남기고...

유유상종이라...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펼쳐두기..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옥션 소송 패소

어제 옥션에 대한 정보유출 사건의 결과가 나왔다
결론은 패소
옥션이 이겼다

요즘들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당에, 재판부에서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린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옥션측에서 해킹사실에 대한 여부를 숨기지 않았기에 예전의 사건과는 달리 옥션측에서 Due Care를 성실하게 수행했다고 하는 내용도 아주 틀린것은 아니지만, 요즘같은 상황에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아닌가 심히 염려된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옥션측에서 사건 발생후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처하지는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후 피해자들에게 정보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공개했다고는 하지만, 그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정보가 유출되었음에도 검색창에 이름과 아이디,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검색을 하면 아무런 피해가 없다는 결과값을 나타내었고, 한참 후 소비자들의 반발이 있고서야 정보유출에 대한 내용 여부를 확인해주었다
하지만 이 결과또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았다
아무런 유출사실이 없다고 한 회원들도 사건 이후 대량의 스펨메일에 시달리는 등 여러 여파가 있었던것

뭐...이러한 옥션측의 대응을 법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고 대처했다고 판단을 하니, 앞으로 다른 업체들도 사건 발생 후 어영부영 몇몇 극렬 회원들에 대해서만 대처를 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옥션측이 기술적인 부분에서 최선을 다했다고는 하지만, 사건당시 옥션측에 보안을 담당하는 직원이나 조직이 존재하였는지, 그리고 그들이 최선을 다했는지는 보안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봐도 아니올시다~
뭐...이제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당시의 정황들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기에 더이상 왈가왈부 해봐야 큰 의미가 없겠지만...

이번 결과로 느낀건....
역시 우리나라는 돈 있는 자들은 죄가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없는 소비자들만 죽어라 고생하고 피해보는 아름다운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