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순서로는 이게 아닌데...
가고싶은곳은 많고, 정리는 않되다보니 일단 적어놓자!!
일본 이와테현 구즈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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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1/18/3542578.html?cloc=nnc)
일본 도쿄에서 동북신칸센으로 2시간40분을 달린 뒤 다시 차로 바꿔 타고 30분을 더 들어가야 닿는 이와테(岩手)현의 조그만
산골마을 구즈마키(葛卷). 해발 400m가 넘는 산 위에 있다 보니 바람이 강해 ‘바람의 마을’로 불린다. 지난달 초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마을 뒷산에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 15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었다.
2900가구 7800여 명의
주민이 사는 구즈마키는 젖소를 키우는 낙농이 주산업이다. 교통도 불편하고 스키장이나 골프장은 물론 온천장 하나 없는
산골마을이지만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풍력은 물론 태양광, 바이오가스 플랜트 같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모두 볼 수 있는 ‘환경마을’이기 때문이다.
구즈마키 마을에는 학교나 노인회관 같은 공공시설은 물론 각 가정에도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돼 있다. 에너지 자립도가 166%나 된다. 쓰고 남은 에너지는 전력회사에 판매한다. 마을 자체가 발전소인 셈이다.
마을 한가운데에 있는 구즈마키중학교는 지붕에 설치한 50㎾급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학교 전력의 25%를 충당한다.
뭐...내가 친환경이나 이런거에 관심 있어서 가고픈건 아니고, 그냥 풍력 발전기가 푸른 초원위에서 유유히 돌아가는 모습이 일본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푸른 초원을 연상케 해서 한번쯤 들려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일본하면 뭐니뭐니해도 일본영화에서나 보수 있을법한 넓다란 자연환경?
그런데 그다지 볼것은 많은것 같지 않으니, 근처에 여행일정이 잡히면 잠시 들려보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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