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자동차보험

어느덧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여러 업체를 놓고 고민해야겠는데..

 

작년까지는 제일 먼저 연락온 업체에게 갸륵상으로 가입해줬건만...

올해는 여기저기서 연락이 아무도 안오는 바람에, 온라인 비교견적 사이트에서 한번 견적을 내 보았다

결과는.....개판~

 

그러나 그 여파인지, 나의 개인정보 냄새를 맡고 덤벼드는 여러 보험업체들에게 오는 전화로 이제는 전화 받기조차 짜증이 난다

 

뭐...그린이니 제일이니 저가로 공략하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메리츠나 삼성같이 우수한 고객서비스를 내세우는 곳도 있고....

 

아직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고객 서비스는 별로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

 

예전 삼성화재에 가입했었을때, 운전중 처음으로 사고를 당해보았다

당황스런 나머지 삼성화재에 전화를 했더니, "상대방과 좋게좋게 대화로, 원만히 해결하세요~"라는 답변을 들었고, TV광고에서처럼 "삼성화재입니다~"하면서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던 나에게는 커다란 충격이~ 두둥~~!!!!

 

그 뒤로 고객서비스 내세우는 업체는 그다지 믿겨지지 않았는데....

몇몇 저가정책을 내세우는 업체들은 웬지 뭔가 아쉬울것 같고...

작년까지 가입했었던 제일화재는 올해 제일 늦게 연락이 온걸로 봐서는 이제 배가 부른것 같고...

(메** 에서 귀뜸을 해주었는데, 제일화재는 고객대응 서비스가 안좋다더라~)

 

한가지 팁을 얻은것이 금융감독원의 보험업체 종합공시 리스트~

일반 생명보험이나 화재보험 들때만 보는데인줄 알았는데, 설명을 듣고나니 자동차보험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는군

 

일단 보험업체 선정기준의 척도가 하나 늘어나버렸다 ㅋㅋㅋ

 

어/디/를 고/를/까/요/~/알/아/맞/춰/봅/시/다/딩/동/댕/동/댕/동.........

댓글 없음:

댓글 쓰기